바이든, 여성·유색인종 각료 기용 가능성...플러노이·더크워스 국방장관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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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각의 여성 국방장관으로 거론되는 미셸 플러노이 전 국방부 정책차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11·3 대선 승리를 알리는 대국민 연설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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