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아저씨'는 골프보단 야구·축구를 좋아해
이전
다음
메이저리그 구장을 찾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응원하는 바이든 부부. /출처=스포팅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