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 백신 효과에 美 금리 ‘껑충’...KB·신한·우리·하나 등 은행주 강세
이전
다음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에 임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의 대표적 지표인 다우존스 지수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희소식에 전장보다 834.57포인트(2.95%) 급등한 29,157.97에 장을 마감했다. / 사진=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