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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사 극락보전 내부 창방의 토끼와 자라 그림. 자라가 토끼를 유혹해 용궁으로 데려가는 장면을 묘사했다./네이버지식백과
오는 21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완창 판소리 ‘수궁가’ 공연을 선보이는 김수연 명창/사진=국립극장
움직임팩토리가 15일 서울세계무용축제에서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물속:속물’은 수궁가를 각색해 계급사회의 이면을 고발하는 작품으로 무용과 판소리,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다./사진=서울세계무용축제
‘범내려온다’로 화제의 중심에 선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 이날치는 정규앨범 1집 전곡을 수궁가의 주요 대목으로 만들었다. 이날치 멤버인 정중엽(왼쪽부터), 이철희, 안이호, 이나래, 권송희, 신유진, 장영규./사진=난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