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투자·인력파견 불투명'…中 돌발 빗장에 기업들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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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전세기에 탑승하려는 사람들이 수속을 밟고 있다. 중국이 최근 한중 기업인 패스트트랙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기업들이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영종도=연합뉴스
중국 산시성의 삼성전자 시안공장 전경/사진제공=삼성전자
1315A04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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