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FTA RCEP 체결] 중국 등 해외서 한국 상표 베끼기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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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국내 기업 상표를 도용한 사례 중에는 문구까지 그대로 베낀 경우가 있다./사진제공=이주환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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