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튀는 연습실도 있는데 확진자 동선은 '깜깜'…답답한 학생들
이전
다음
지난 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음악대학 건물에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지난 16일 연세대가 학생들에 보낸 공지문/독자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