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군의관’ 신홍균 선생 등 건국훈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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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독립운동가 신홍균 선생
신준식(오른쪽)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 지난해 2월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에게 3억원 상당의 독립유공자·후손 의료비 지원을 약속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자생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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