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73> 나홀로 하루 1,900억 매출, 시진핑도 출연…진화하는 中 전자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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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중국 저장성 퉁샹시 푸위안진에서 소핑호스트가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푸위안은 중국 니트산업의 중심으로 최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주석이 지난 4월 20일 산시성 자수이현의 알리바바 ‘타오바오 라이브’ 현장을 찾아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신화망
‘타오바오 라이브’의 핵심 쇼핑호스트인 웨이야(왼쪽)와 리자치의 온라인 생방송이 모바일로 중계되고 있다. /텅쉰망
지난 14일 쓰촨성 베이촨현의 소수민족 창(羌)족 주민들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