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개소리꾼'의 '개소리'에 솔깃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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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하철역에 설치됐던 가짜뉴스 경고 광고 판./AP연합뉴스
2016년에 이어 2020년 미국 대선에서도 ‘개소리’가 넘쳐났다. 진실에 상관없이 상대를 비방하고, 소속 진영의 믿음을 강화하려는 이야기들이었다.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의 티셔츠./EPA연합뉴스
미국 워싱턴포스트의 팩트채커(factchecker). 피노키오가 많을수록 거짓에 가까운 주장이란 뜻이다./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