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세난, 임대차 3법 때문 아니다… 거래 관행 정착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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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주먹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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