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유흥주점 등 집단감염과 'n차 전파' 확대…깜깜이 확진 비율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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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서울시의 ‘1천만 시민 멈춤기간’ 첫날인 24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한 카페에서 매장 내 취식금지에 따라 테이블과 의자가 철거돼 있다./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