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세금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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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파천(Le Ciel Secroule)’. 김흥수 화백 타계 후 유족이 작품 70여점의 반환소송에 승소했으나 시가 110억원 규모 작품의 상속세 48억원을 내기 위해 작품은 다시 흩어질 위기에 놓였다. /서울경제DB
국보 제180호로 기정된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고 손세기 선생이 소장했던 ‘세한도’를 아들 손창근 선생이 지켜오다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영구 기증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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