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으로 코로나 위기 돌파...자본시장 성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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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증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현만(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과 심종극(〃 일곱 번째) 삼성자산운용 대표 등 수상자와 최준우(뒷줄 오른쪽 다섯 번째)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이종환(〃 여섯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나재철(〃 일곱 번째) 금융투자협회장, 이명호(〃 여덟 번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임재준(〃 아홉번째)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등 시상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