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대신 미술품으로 상속세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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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의 문화재, 미술품 물납제 도입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인 김흥수 ‘성에 눈뜬 소년’. 김흥수 화백이 작품반환소송을 진행하다 타계해 이를 이어받은 아들이 승소했으나 110억원어치 작품의 상속세 48억원 때문에 유작은 다시금 흩어질 위기에 처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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