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민에게 “100일 동안 마스크 써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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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11월 25일(현지시간) 인수위원회 본부가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연설 도중 마스크를 들고 재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대응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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