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반격의 서막이 올랐다'… 미국·캐나다, 백신 접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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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메모리얼 헬스케어시스템의 응급요원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AFP 연합뉴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에서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엘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EPA 연합뉴스
지난 13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한 공항에 있는 UPS 화물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