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또 취소 '혹독했던 무대'...그래도 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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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공연계는 주요 일정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등 큰 타격을 입었다./사진=연합뉴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크레디아, SK텔레콤이 최근 함께 선보인 온라인 공연 콘텐츠 ‘온: 클래식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임동혁’ 편은 시청자가 다각도에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멀티뷰, 위치에 따라 차별화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는 멀티음향 기술을 적용했다./사진=코리안심포니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월 공개한 이날치×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한국 홍보 동영상 2탄으로 강릉·목포·안동편을 공개했다. 앞서 1탄인 서울과 부산, 전주 소개 영상은 공개 두 달여 만에 소셜네트워크 조회수 2억뷰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안동편에 출연한 이날치의 신유진(앞줄 왼쪽부터), 이나래, 정중엽, 이철희, 장영규, 권송희, 안이호와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뒷줄)단원들./사진=유튜브 캡쳐
내년 8월 KBS교향악단과 무대에 오르는 지휘자 정명훈(왼쪽)과 12월 내한 공연을 펼치는 피아노 여제 엘리소 비르살라제/사진=KBS교향악단, 금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