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게임·졸라맨 이제 추억 속으로…'RIP, 플래시'[오지현의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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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가 제공하던 플래시 게임 ‘알피의 레모네이드 팔기’ 갈무리.
대표적인 플래시 게임 중 하나인 ‘밍밍 vs. 왕따’ 갈무리.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가 지난 1일 개발자 행사 ‘유나이트 서울 2020’에서 발표하고 있다. /유니티
다양한 플래시 게임을 HTML5 기술을 통해 보존한 ‘와플래시 게임 아카이브’ 웹사이트 갈무리.
플래시를 추모하기 위해 출발한 프로젝트 ‘RIP Flash’ 웹사이트. 플래시가 활발히 이용되던 2000년대 윈도우 환경을 패러디한 웹페이지 상에서 플래시와 관련된 다양한 글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갈무리
‘RIP Flash’ 웹사이트에 마련된 ‘메모리얼(Memorial)’ 코너에서 플래시를 추억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웹사이트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