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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 10대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강타...인류의 '백신 대반격'](https://newsimg.sedaily.com/2020/12/27/1ZBUI01F51_1.jpg)
8일(현지 시간)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코번트리대 병원에서 90세인 마거릿 키넌 할머니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접종받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주장하지만 서방 국가들은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AP연합뉴스
![[2020 국제 10대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강타...인류의 '백신 대반격'](https://newsimg.sedaily.com/2020/12/27/1ZBUI01F51_2.jpg)
지난 1월 20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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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 제 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EPA연합뉴스
![[2020 국제 10대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강타...인류의 '백신 대반격'](https://newsimg.sedaily.com/2020/12/27/1ZBUI01F51_4.jpg)
지병 악화로 결국 사의를 표명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8월 28일 도쿄 총리관저에 들어서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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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민주화 운동의 주역들인 이반 램(왼쪽부터), 조슈아 웡, 아그네스 차우가 홍콩 보안법 시행 직후인 7월 6일 법정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0 국제 10대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강타...인류의 '백신 대반격'](https://newsimg.sedaily.com/2020/12/27/1ZBUI01F51_6.jpg)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주민들이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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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의 총리 관저에서 유럽연합(EU)과 무역협정을 포함한 미래관계 협상이 타결되자 환호하고 있다./영국 총리실 제공
![[2020 국제 10대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강타...인류의 '백신 대반격'](https://newsimg.sedaily.com/2020/12/27/1ZBUI01F51_8.jpg)
지난 6월 4일 일본 도쿄에 설치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기준으로 맞춰진 카운트시계 앞을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2020 국제 10대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강타...인류의 '백신 대반격'](https://newsimg.sedaily.com/2020/12/27/1ZBUI01F51_9.jpg)
/AP연합뉴스
![[2020 국제 10대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강타...인류의 '백신 대반격'](https://newsimg.sedaily.com/2020/12/27/1ZBUI01F51_10.jpg)
중국 정부가 지난 10월부터의 공개 시험에 내놓은 ‘디지털 위안화’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 시간)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코번트리대 병원에서 90세인 마거릿 키넌 할머니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접종받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주장하지만 서방 국가들은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월 20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제 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EPA연합뉴스
지병 악화로 결국 사의를 표명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8월 28일 도쿄 총리관저에 들어서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홍콩 민주화 운동의 주역들인 이반 램(왼쪽부터), 조슈아 웡, 아그네스 차우가 홍콩 보안법 시행 직후인 7월 6일 법정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주민들이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의 총리 관저에서 유럽연합(EU)과 무역협정을 포함한 미래관계 협상이 타결되자 환호하고 있다./영국 총리실 제공
지난 6월 4일 일본 도쿄에 설치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기준으로 맞춰진 카운트시계 앞을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AP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지난 10월부터의 공개 시험에 내놓은 ‘디지털 위안화’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