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웃었다...그들의 노래와 춤, 영화와 그림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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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배우 제인 폰다(가운데)로부터 작품상 트로피를 건네받으며 감격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BTS는 올해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빌보드 핫100 싱글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트롯맨’ 임영웅(왼쪽부터)·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사진제공=쇼플레이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의 멤버들. (왼쪽부터)정중엽, 이철희, 안이호, 이나래, 권송희, 신유진, 장영규./사진=난파 제공
국보 제180호로 지정된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등 300여 점 국보보물급 문화재를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손창근 선생이 최고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의 첫 수훈자가 됐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코로나 19 속에서도 적지 않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무대를 응원했고,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조했다. 사진은 예술의전당이 객석 간 띄어 앉기 도입을 앞두고 진행했던 예행 연습 장면./사진=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