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인근 해상 시신은 명민호 한국인 조리장
이전
다음
30일 제주해경이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명민호의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인양해 신원조회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해양경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