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아 미안해' 누리꾼 공분에 마비된 양천경찰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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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양천서가 네이버 급상승검색어 1위에 올랐다./사진=네이버 캡쳐
양천경찰서 사이트./사진=양천서 사이트 캡쳐
생후 16개월 입양아 학대 치사 혐의를 받는 모친 A씨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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