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의 성에 갇힌 文정부, 외교 전문가 의견 무시...문제는 정치다'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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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겸 국제학연구소 소장이 4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패권 다툼 속에서 우리가 미국과의 동맹을 굳건히 하지 않으면 모든 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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