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명에 사용자는 다수...4대 보험료는 누가 부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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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행된 후 첫 월요일인 31일 서울 광화문역이 출근길에도 한산하다.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가 시행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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