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잠그고 ‘얌체 영업’한 유흥업소 등 5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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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광주 광산구 쌍암동 상점가의 유흥업소가 내부 불을 밝히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광주지부 소속 유흥업소는 업종을 구분하는 방역 수칙에 반발하며 이날 오후부터 간판에 불을 켜고 가게 문을 여는 단체행동에 들어갔다. 실제 영업은 하지 않고 방역 조치를 준수하는 선에서 항의 표시만 하기로 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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