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 더 선명한 그 얼굴…연극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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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얼음’은 냉장고와 책상 등 소품의 방향을 바꿔가며 조사를 받는 ‘보이지 않는’ 용의자 소년의 얼굴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연극 ‘얼음’에 출연하는 정웅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철민, 박호산(이상 형사 ‘두만’ 역)과 김선호, 신성민, 이창용(이상 형사 ‘종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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