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가 돌아온다…50대 여성의 삶과 우정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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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5월 27일 미국의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영화화한 ‘섹스 앤 더 시티2’의 영국 시사회를 위해 런던 레스터스퀘어에 도착한 출연 배우들. 왼쪽부터 사라 제시카 파커, 크리스틴 데이비스,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HBO맥스는 10일(현지시간) ‘섹스 앤 더 시티’ 종영 17년 만에 후속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AFP연합뉴스
‘섹스 앤 더 시티’의 후속 시리즈 ‘And just like that...’의 컴백을 알리는 사라 제시카 파커의 인스타그램.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 역을 맡았다. /사라 제시카 파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