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슈 우선한다는 바이든…파티는 ‘당분간’ 이어진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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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연설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그는 통합을 강조하면서 국내 문제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경제회복과 코로나19 퇴치가 최우선이다. /AP연합뉴스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 지속은 경제와 증시에 긍정적이다. 하지만 증세와 빅테크 규제, 연준의 긴축 등 리스크가 남아 있으며 빠른 경기회복은 증세와 긴축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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