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대 대통령' 바이든도 탔다...번호판 46 '비스트' 타고 백악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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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에 타고 백악관으로 가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로이터 연합뉴스
비스트에 탄 바이든./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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