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전인지 '작년 게을렀지만 올해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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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다이아몬드 TOC 1라운드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미소를 짓고 있다. /AFP연합뉴스
4번홀에서 샷 하는 안니카 소렌스탐.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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