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지난 23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지방양회(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제15기 4차 전체회의)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베이징시

지난 2019년 12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후베이성 우한의 화난수산물시장 전경. 2020년 12월 8일자 사진으로, 여전히 출입이 봉쇄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6일 중국 베이징 다싱구의 주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소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자는 포스터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24일 중국 장쑤성 하이안의 춘제 전통장식 가게에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다. /AFP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79> 양회 개최 위해 도시봉쇄 과잉대응도…작년 ‘코로나 방관’ 지적에 잇단 강경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