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2배 인상’ 반발에…당정 화들짝, “보도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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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서 관계자가 흡연 경고그림이 그려진 담뱃갑을 들어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발표한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통해 담배값을 현행 4,500원에서 OECD 평균 수준인 8,000원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연합뉴스
세균 국무총리가 정부가 담뱃값을 8천원으로 올리고, 술에 대한 건강증진부담금 부과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28일 페이스북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정 총리 페이스북 캡처
이스란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이 2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화상 정상회담에 앞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