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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건강보험개혁법(ACA)를 강화토록 하는 행정명령의 취지를 언급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화상 정상회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커비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연기되거나 조정됐던 것과 관련, 향후 방향에 대한 질문에 연합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준비태세 유지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평화의길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촉구 시민단체 연합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연 신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국방부
27일(현지시간) 취임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첫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8일 오전 일본 총리 공관에서 기자들에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건강보험개혁법(ACA)를 강화토록 하는 행정명령의 취지를 언급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화상 정상회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커비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연기되거나 조정됐던 것과 관련, 향후 방향에 대한 질문에 연합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준비태세 유지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평화의길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촉구 시민단체 연합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연 신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국방부
27일(현지시간) 취임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첫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8일 오전 일본 총리 공관에서 기자들에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