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조선 등 고위험 사업장 설 전후 안전점검·결과 제출해야
이전
다음
서울 강동구의 한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폭염을 피해 그늘에서 수박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