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KAIST·노스웨스턴·도쿄공대 총장이 만나면 무슨 말?] “올리브나무처럼 오래 기초연구하고 빨리 실용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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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가운데) KAIST 총장이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AIST 총장 서밋’에서 대학의 혁신과 기술사업화를 강조하고 있다.
라파엘 라이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총장이 3일 KAIST 총장 서밋에서 오랜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와 빠른 실용화를 강조하고 있다.
(왼쪽부터) 라파엘 라이프 미국 MIT 총장, 카즈야 마스 도쿄공대 총장, 모턴 샤피로 노스웨스턴대학교 총장, 신성철 KAIST 총장이 ‘KAIST 총장 서밋’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에 관해 토론하고 있다.
신성철 KAIST 총장
KAIST 총장 서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