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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외교, 국내 일자리가 1순위…대북정책 시간 걸릴 것”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2/06/22IFDM1OYB_9.jpg)
제임스 린지 CFR 부회장. /CFR 홈페이지
![“바이든 외교, 국내 일자리가 1순위…대북정책 시간 걸릴 것”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2/06/22IFDM1OYB_10.jpg)
바이든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바이든 외교, 국내 일자리가 1순위…대북정책 시간 걸릴 것”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2/06/22IFDM1OYB_11.jpeg)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그는 '아메리칸 퍼스트'를 좀더 집중적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모든 미국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아메리칸 퍼스트'다. /연합뉴스
![“바이든 외교, 국내 일자리가 1순위…대북정책 시간 걸릴 것”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2/06/22IFDM1OYB_12.jpe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바이든 정부의 대북 정책은 기존 정책을 검토하고 새로운 방향을 잡는데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연합뉴스
제임스 린지 CFR 부회장. /CFR 홈페이지
바이든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그는 '아메리칸 퍼스트'를 좀더 집중적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모든 미국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아메리칸 퍼스트'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바이든 정부의 대북 정책은 기존 정책을 검토하고 새로운 방향을 잡는데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