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파괴? 블랙워싱?…존재감 커지는 흑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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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뤼팽’의 한 장면. 원작 소설을 재해석한 이 작품에서 현대의 아르센 뤼팽 격인 주인공 아산(오마르 사이 분)은 아프리카계 이민자의 아들로 설정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작년 말 공개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의 한 장면. 레지 장 페이지(오른쪽)이 연기한 남자주인공 헤이스팅스 공작을 비롯한 주요 배역을 흑인으로 설정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의 한 장면. 이 작품은 디즈니 작품 사상 처음으로 흑인이 주인공인 이야기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