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시민단체 공동정부’·野 ‘연립정부’…선거 앞 중도·진보 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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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국회에서 청년정책 발표하는 국민의힘 오세훈 예비후보, 남산 둘레길 걸으며 대화하는 국민의힘 나경원 예비후보와 무소속 금태섭 예비후보, 명동 상권 현장 방문한 국민의당 안철수 예비후보, 국회에서 설 민심 기자간담회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와 우상호 예비후보./권욱기자 2021.2.14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오른쪽),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8일 서울 마포구 홍대 순수복합 예술공간 '그늘'에서 열린 청년창업 및 일자리 간담회에 앞서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동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서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며 46일 차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송경동 시인(왼쪽부터)과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송경용 신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지난 5일 국회 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