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반도체 부족 해결' 팔 걷은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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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산하 쉐보레 브랜드 차들이 지난해 10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잉거솔 공장에서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공장은 현재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감산 중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 지난 12일(현지 시간) 밸런타인데이 메시지가 장식돼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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