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日우익? 아베 비판도 불편한 램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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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 /연합뉴스
램지어 교수의 기고문 중 아베 전 총리에 대한 부분. /JapanForward캡처
램지어 교수의 기고문 중 위안부와 탄광 강제징용에 대한 부분. /JapanForward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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