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원장 불러 부산선거 ‘뇌관’ MB정부 불법 사찰 따진다
이전
다음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지난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권욱기자 2021.02.16
박형준 국민의힘 경선 예비후보./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