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청문회서 고개 숙인 CEO들…'사죄·죄송' 연신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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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권욱기자
22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 등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엔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우무현 GS건설 대표, 최 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대표,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가 참석했다./권욱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서 관련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우무현 GS건설 대표이사,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정호영 LG디스플레아 대표이사,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대표, 조셉 네이든 쿠팡풀민먼트서비스 대표이사./권욱기자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