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포빌딩에서 고용승계' 제안에 청소노조 “트윈타워에서 일할 것”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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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1,000인 해고 노동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행진에 참가한 노조 관계자들이 정리 기자회견을 하며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행진과 기자회견에는 코레일네트웍스-고객센터지부, LG트윈타워분회 청소근로자, 아시아나케이오지부, 이스타항공 등 해고 노동자들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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