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내용 진실”…차범근 축구교실, 前코치 손배소 1심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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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2019년 11월 22일 서울 성북구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저에서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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