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화이자 백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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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5만 8,500명분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이송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27일부터 코로나19 의료진 5만 5,000명을 대상으로 접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화이자 백신 정식 허가를 위한 두 번째 전문가 자문 절차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에서 “16세 이상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종도=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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