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내 첫 화이자 백신 도착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5만 8,500명분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이송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27일부터 코로나19 의료진 5만 5,000명을 대상으로 접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화이자 백신 정식 허가를 위한 두 번째 전문가 자문 절차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에서 “16세 이상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종도=이호재 기자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