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탄소세'에…질식하는 한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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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가운데) BIAC 한국위 위원장(삼양홀딩스 회장)과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디지털세·탄소세 등 국제조세 동향과 한국의 대응'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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