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투기 ‘공공 신뢰' 추락…신규택지·사전청약 줄줄이 미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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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투기의혹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3일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광명·시흥지구 한 토지에 묘목들이 심어져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LH 직원 13명은 이곳 12필지를 신도시 지정 발표 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토부·LH 등 근무자·가족 토지거래 전수조사" 지시 등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