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도 다녀간 화랑미술제, 10년내 최대규모 케이옥션… 미술시장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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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화랑미술제의 관람객들이 김창열의 ‘물방울’ 그림을 유심히 보고 있다. /조상인기자
박영선(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박양우(왼쪽)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열린 화랑미술제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화랑협회
더페이지갤러리가 '별도문의'로 화랑미술제에 출품한 조지 콘도의 작품은 최소 8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조상인기자
한국무역협회 회장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3일 화랑미술제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했다. /사진제공=한국화랑협회
추정가 13억~20억원에 경매에 나온 이우환의 1987년작 ‘바람과 함께’ /사진제공=케이옥션
추정가 3억~4억원에 경매에 나온 김창열의 ‘물방울LSH70’ /사진제공=케이옥션
추정가 8억~15억원에 경매에 나온 김환기의 ‘구성’ /사진제공=케이옥션